제 동영상 받아쓰기를 첨삭해 주세요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Ty-r6FfhsA
?? 부분만 가르쳐 주셔도 괜찮습니다.

47분54초

온유

아..정말 마음이 너무 좋네요.

얼굴 보고 입덕 했는데, 알고 보니 목소리까지 진국이었다.

저 진짜 인정입니다.

그런 데다가 이제 춤꾼의, 예..기질까지 본인이 인정해 버려서 진짜 앞으로 이진기를 재미있게 덕질할 주 있을 거 같애요.

뭡니까 뭐 ??할 시간이라고 하는데,아..진짜 짜증나네요.



온유

빨리 가네요. 시간이



내 말이에요.

'다이스'로 돌아온 온유 씨 얘기 나눠 봤는데요라고 억지로 지금 제가 말하게 됐는데, 그래서 이제 앞으로도 쭉 바빠요?



온유

아..일단은 활동하는 기간 내에는 좀 많이 바쁠 거 같구요.

왜냐하면 요즘에는 또 홍보하는 컨텐츠도 많잖아요?



그렇죠.



온유

네. 그래서 이번에 그 컨텐츠들을 진짜 어마무시하게 촬영을 했습니다.



너무 좋아요.



온유

이렇게 해서 할 거니까 그 좀 바쁠 거 같구요.

고것만 딱 지나면 그래도 바쁘네요.



또 뭐 해요?



온유

뮤지컬도 들어가야



뮤지컬 열일..열일 ??건강햇으면 좋겠네요



온유

저도요.



건강 관리 잘하죠? 운동?



온유

네. 요즘에 너무 제때 잘 자고 뭐 일어날 때도 그냥 알람 업이도 잘 일어나고 



진짜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. 저는

진짜 밥 안 먹어도 부른 느낌이 듭니다.

자, 어쨋든 온유 씨는 퇴근을 시켜 드려야 될 거 같구요.



온유

아이고야



마지막으로 부엉이들이랑 팬들한테 인사 남겨 주세요.



온유

네. 어 청취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, 그리고 부엉이 여러분, 오랜만에 앨범 나와서 이렇게 좀 진솔하세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'별밤'에 진짜 빨리 찾아 올려고 노력했거든요.

다음범에도 앨범이 나오거나 좋은 소식이 있을 때 꼭 찾아와서 여러분끼도 노래나 좋은 얘기를 들려 드릴 테니까 쪼끔만 더 기다려 주시고 사랑합니다!



무슨 일 없을 때도 놀러 와 주면 좋겠구요.

자, 온유 씨 보내 드리면서 온유 씨가 작사에 참여한 노래 그 트랙?? 들려 드릴게요.

 'In the whale' 요 노래 듣고 저는 마무리하려고 오겠지만, 온유 씨는 여기서 보내 드릴게요

또 놀러 오세요.



온유

안녕히 계세요. 또 놀러 올게요



끝!!!!!